인터넷방송서 활동하면서도 몰래 '성매매'한 트랜스젠더 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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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방송서 활동하면서도 몰래 '성매매'한 트랜스젠더 BJ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05.12 14: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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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하는 한 트랜스젠더 BJ가 몰래 성매매를 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BJ가 과거 BJ로 활동하기 전은 물론 BJ로 이름을 알린 뒤에도 '성매매'를 하고 있다는 증거가 포착된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BJ는 자신의 성 정체성을 '쉬멜'(성기 제거를 하지 않은 트랜스젠더)로 규정하면서 성향은 '올'(탑, 바텀 모두 가능)이라고 표기해 성 매수자를 구했다.

또 2014년 12월에 해당 BJ가 지금도 활동하고 있는 이름으로 올린 글에는 "하루에 4~7개(받는 손님 명수)는 기본적으로 한다", "아무리 돈을 받고 성을 파는 서비스업이라지만 (나도) 같은 사람이라는 걸 생각해달라", "7일 동안 400만원이라는 돈을 벌었다"는 등의 주장이 실려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더해 2016년 12월에는 한 성 매수자가 올린 후기 글을 반박하는 댓글도 있었다. 놀라운 것은 그 댓글에 2:1 성관계를 제안했었다는 뉘앙스의 말도 있다.
    
해당 BJ의 성매수자 찾기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고, 2017년 1월 15일에도 자신을 어필하는 글을 올렸다. 

'LGBT'들이 모이는 한 성매매 사이트에는 해당 BJ와 성관계를 즐긴 뒤 올린 후기가 몇 개 올라왔고, 해당 BJ의 활동명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한편 해당 BJ는 이런 글이 올라온 뒤에도 아무런 반응을 나타내지 않고 있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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