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적인 '유두 마사지' 고스란히 송출한 BJ철구·세야·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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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적인 '유두 마사지' 고스란히 송출한 BJ철구·세야·지코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05.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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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BJ철구 BJ철구·세야·지코가 '몰래카메라'를 빌미로 선정적인 방송 콘텐츠를 내보내 논란이다.

지난 11일 철구·세야·지코는 합동방송을 진행하며 콘텐츠로 '철구에게 피부 마사지 하기 몰래카메라'를 선보였다.

철구가 여성 게스트에게 직접 마사지 받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이었는데, 이 과정에서 철구 모르게 여성 게스트 대신 지코가 상체를 마사지 해주는 장면이 송출됐다.

단순히 '지압'하는 형식의 마사지를 했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크림'을 바르고 손바닥과 손끝, 손가락을 이용해 '선정적인' 마사지를 했다는 점이 문제의 소지가 있어 보인다.

유튜브 '철구형 (CHULTUBE)'

손으로 원을 그리며 가슴 쪽을 쓰다듬는가 하면 손가락을 이용해 유두를 직접적으로 만지고 쓰다듬는 모습은 완전 '이용 정지' 처분을 내리기에도 충분했다.

심지어 귓속에 바람을 넣는다던가, 팬티를 아래로 조금 내려보라는 등의 행동과 발언은 영상을 보는 시청자들이 자극적인 상상을 이끌어내 시청자수를 높이려는 의도가 다분해 보였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이런 방송을 파트너BJ가 아닌 일반BJ가 했다면 분명 계정이 정지 됐을 것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반면 '남자'가 '남자'에게 마사지를 해주는 방식이었고, '상체'였다는 점에서 크게 문제될 이유가 없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유튜브 '철구형 (CHULTUBE)'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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