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철구의 비글즈 크루 '여캠인턴사원' 탈락한 BJ외질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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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철구의 비글즈 크루 '여캠인턴사원' 탈락한 BJ외질혜
  • 최현진 기자
  • 승인 2017.05.1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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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외질혜가 남편 철구의 '비글즈 크루' 여캠 인턴사원에 최종 탈락한 뒤 '울 것만 같은' 표정을 지었다.

지난 10일 철구는 비글즈 크루 멤버들(창현, 염보성, 세야, 용느)과 합동방송을 하며 외질혜(지혜)와 쪼꼬북(김영현) 중 여성 멤버 합류 투표를 진행했다.

당초 비글즈 멤버의 팬들은 "비글즈 1기 멤버이자 철구의 아내인, 적응을 비교적 빨리할 수 있는 지혜가 합류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 때문에 시청자 투표를 하기 전부터 지혜가 멤버로 결정될 것이라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었다.

하지만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 특히 철구의 팬들은 약간 생각이 달랐던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철구형 (CHULTUBE)'

지혜와 쪼꼬북 두 BJ 모두 '여캠 인턴사원'을 잘할 수 있다고 자신했는데, 투표 결과는 쪼꼬북이 득표율 50.6%를 기록해 49.3%에 그친 지혜를 누르고 최종 선택됐다.

결과가 공개되자 모두 놀라는 눈치였는데, 철구는 쪼꼬북을 축하하면서도 "아, 지혜 울려고 그래"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실제 지혜도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눈가가 흔들리는 게 느껴졌고, 그다지 좋지 않았다.

이에 지혜는 "제 방송 가서 울겠습니다"라고 받아치며 웃어넘겼다. 하지만 이후에도 방송이 끝날 때까지 표정은 좋지 않아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철구는 원래 여성 멤버였던 슈기가 논란을 일으킨 뒤 탈퇴하고 "여성 멤버는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쪼꼬북이 "합류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낸 뒤 '여성 멤버 합류' 콘텐츠를 기획했다.

최현진 기자 kikiya9@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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