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케이 "저 사칭해 팬에게 63만원 뜯어간 사람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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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케이 "저 사칭해 팬에게 63만원 뜯어간 사람 신고합니다"
  • 최현진 기자
  • 승인 2017.05.1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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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BJ케이를 사칭한 사람이 케이와 친분이 있는 사람에게 '63만원'을 뜯어가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8일 케이는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 게시판에 "무조건 신고하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카카오톡 캡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에는 프로필명과 프로필사진이 케이의 별명인 '광어'로 돼 있는 사람이 등장한다. 케이에 따르면 이름과 사진은 자신과 완전히 똑같은 것이다.

사칭자는 케이의 팬 카카오톡 친구 목록에 등록돼 있지 않았지만, 프로필명과 프로필사진이 똑같은 탓에 팬은 그저 "왜 지웠었어?"라고만 간단히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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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더해 사칭자가 케이의 말투를 똑같이 따라 하고, 또 다른 팬의 이름까지 언급해 팬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워낙 케이와 똑같은 말투였기에 팬은 계좌의 수취인이 케이의 본명이 아니었는데도, 선뜻 '63만원'을 보냈다.

팬에게 해당 소식을 전해 들은 케이는 "세상에 나쁜 새X들 X나 많네. 신고해서 잡히면 사기죄로 넣겠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최현진 기자 kikiya9@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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