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BJ에 "Fuxxing, Korean" 상욕한 '혐한' 일본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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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BJ에 "Fuxxing, Korean" 상욕한 '혐한' 일본인 (영상)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7.05.0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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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여행하는 콘텐츠로 선보이는 BJ민성이 음식점을 들어가려다 봉변을 겪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28일 민성은 일본의 한 도시를 여행하며 '실시간 방송'을 하던 중 음식점에 들어가려다 안에 있던 손님에게 "엿 먹어, 한국인"이라는 상욕을 들었다.

해당 영상 속 민성은 거리를 걷던 중 한 음식점을 발견한 뒤 웃음을 머금고 문을 열며 "이자카야 데스까?(이자카야가 맞습니까)"라고 정중하게 물었다.

그런데 한 '혐한' 일본인이 걸어오면서 민성에게 "Fuxxing, Korean(엿 먹어, 한국인)"이라는 말과 함께 "Go out(꺼져)"이라고 상욕했다. 민성의 정중한 태도와 매우 대비되는 행동을 보인 것이다.

아프리카TV

민성의 표정은 순간 심하게 굳어졌는데, 먼 타국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화를 참으며 자리를 피했다.

그는 "싸움이 날까봐 참는다"라면서 "'너 같은 애들 때문에 일본이 욕 먹는 거야'라고 해주고 싶었지만, 일본어가 안 되네"라고 아쉬워 하기도 했다.

한편 민성의 방송을 즐겨보는 몇몇 시청자에 따르면 민성이 '혐한' 일본인에게 상욕을 들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때때로 일어나는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프리카TV
김영호 기자 rladudgh84@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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