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사실'에 강경대응하는 BJ들…"이제 진짜 '고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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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에 강경대응하는 BJ들…"이제 진짜 '고소'합니다"
  • 최현진 기자
  • 승인 2017.04.25 12: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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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BJ강은호, 오른쪽은 BJ이제동 / 유튜브 '강은호 EunTube', '[ JaeDongTV ] 이제동 제동TV'

"이제 진짜로 '고소'합니다. 자료 모으고 있으니, 가지고 계신 분들은 꼭 보내주세요"

최근 BJ들이 예전과는 다르게 '허위사실 유포'나 '악성댓글'에 강경하게 대응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4일 스타BJ 이제동은 "한 시청자분의 제보로 저도 마음을 먹었다"면서 "온라인에서 저를 욕하고 (악의적으로)까는 글을 캡쳐해놓으신 분들은 제 메일 주소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공지를 올렸다.

언제나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방송해온 이제동이었기에 팬들의 놀라움은 매우 큰 상황.

이에 더해 BJ액션홍구(임홍규·홍구)도 "사람을 쓰레기로 만들어 놓는 것을 보고 정말 (고소)해야겠다고 마음을 굳혔다"면서 "자료는 예전부터 모아왔고, 오래 걸리겠지만 뿌리를 뽑겠다"고 밝혔다.

홍구의 '고소' 관련 공지글 / 아프리카TV

또 '무엔터'의 일원인 BJ강은호도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성댓글을 다는 사람을 고소하겠다"고 천명한 상태. 

비록 현재는 삭제됐지만, 어제(24일) 방송국 공지를 통해 "'고소'를 언급하지 말라는 말은 하지 말아달라"고 까지 얘기했다. 그만큼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아프리카TV 시청자 사이에서도 '고소'당하지 않을 정도의 비판과 피드백을 해야겠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편 '부부'인 러너교와 꽃빈도 고소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케이도 '이간질'하는 악성 시청자를 고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현진 기자 kikiya9@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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