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중 BJ티버누나가 남친 기뉴다 째려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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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 BJ티버누나가 남친 기뉴다 째려본 이유
  • 윤서현 기자
  • 승인 2017.04.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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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의 BJ 커플 가운데 가장 '예쁜' 사랑을 나누고 있는 BJ기뉴다와 티버누나가 '결혼'이라는 단어에 엇갈린 반응을 나타냈다.

지난 13일 인플루언서닷컴은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신인 걸그룹 '보너스 베이비'의 '봄맞이 체육대회' 촬영 현장에 방문해 MC를 맡은 기뉴다·티버누나와 인터뷰 했다.

약 3개월 전 '우결' 콘텐츠를 계기로 연애를 시작한 두 BJ는 인플루언서닷컴의 인터뷰 요청에 흔쾌히 응했다.

유튜브 '인플루언서닷컴'

공식 연인인지라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인터뷰를 거절할 법도 했지만, 둘은 서로를 향해 배시시 웃으며 "함께 인터뷰해요"라고 말했다.

기뉴다·티버누나는 서울과 약 500km나 떨어진 부산에서 달려왔지만 피곤한 기색 없이 오히려 유쾌하게 웃으며 "강남에서 '쉑쉑버거'를 먹었다"고 자랑(?)했다.

기뉴다의 웃음에서 '아이돌 걸그룹'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행복'에 젖어있다는 느낌도 묻어났다.

"사귄지 100일 조금 넘었다"는 기뉴다의 말에 "결혼은 언제 할 생각이냐"고 물었는데, 둘은 '하하호호' 웃으며 멋쩍어했다.

기뉴다가 남자답게 치고 나오는 듯한 순간, 다소 재미있는 반응이 튀어나왔다. 그가 "아니, 잠시만. 기자님!"이라고 말하며 호탕한 척 웃으며 대충 얼버무린 것. 

그러자 티버누나는 기뉴다를 흘겨봤다. 찌릿한 눈빛을 느낀 기뉴다 얼굴에 그려진 표정은 그 어느 때보다 당황한 듯해서 폭소를 자아낸다. 티버누나의 어깨를 감싸던 그의 왼손이 급하게 움직인 것이 영상의 포인트.

유튜브 '인플루언서닷컴'

"노코멘트로 정리하겠다"는 기자의 말에 기뉴다는 "노코멘트 아니다. 저는 결혼할 마음 있다"고 남자답게 답했다.

이어 기뉴다는 '파트너 BJ'를 노린다는 루머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나타냈으며, 자신의 몸값(공식방송 페이)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취지의 이야기도 전했다.

기뉴다·티버누나가 함께 진행하는 콘텐츠는 물론 게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팬들을 설레게 할 '대박 콘텐츠' 등에 대한 정보도 해당 인터뷰에 담겨 있다.

윤서현 기자 seokoseohony@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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