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계정 3번 해지된 김윤태 턱형의 블랙리스트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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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계정 3번 해지된 김윤태 턱형의 블랙리스트 들어갔다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7.04.1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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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김윤태가 아프리카TV 파트너BJ 턱형의 크루 '블랙리스트'에 입단했다.

18일 턱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대한건아턱형'에 "윤태가 우리 블랙리스트와 함께하기로 했다"며 입단을 알렸다.

김윤태는 총 3번 유튜브 계정이 해지되고, 카카오TV에서의 방송도 강제 종료되면서 팬들 사이에서 "갈 곳을 잃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평소 친분이 있고 '의리'가 좋기로 소문난 턱형이 딱한 김윤태의 사정을 잘 봐줘 블랙리스트에 들어가게 됐다.

강한 의지에도 블랙리스트의 팀 활동이 활발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그간 있어왔는데, 인터넷 방송의 흐름을 잘 아는 김윤태를 활용해 블랙리스트의 활동을 활발히 하려는 턱형의 묘수로 보인다.

유튜브 '대한건아턱형'

김윤태는 "블랙리스트를 좋아했었고, 나를 콘트롤해줄 제어장치가 필요했다"면서 "계속해서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행동하면 안 되겠다 싶어 블랙리스트 입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 이제 신태일과는 어떻게 되는 것이냐?"는 턱형의 물음에는 "태일이 형이 내가 선택한 길을 존중해줬다"고 다소 미안함 섞인 말투로 이야기했다.

자극적인 콘텐츠에 일가견이 있고, 불필요한 욕을 최대한 줄인다고 선언했던 김윤태가 블랙리스트에서도 과연 '방송 정지'를 받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영호 기자 rladudgh84@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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