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앵무새능력자에게 '자기자랑'보다 중요했던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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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앵무새능력자에게 '자기자랑'보다 중요했던 한가지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7.04.13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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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MBC 예능 '능력자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BJ앵무새능력자가 앵무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인플루언서닷컴과 만난 앵무새능력자는 "앵무새를 많이 사랑해달라"는 말로 자기 자랑이나 콘텐츠 홍보보다 '앵무새 밀어주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날 앵무새능력자는 "어떻게 '앵무새'를 콘텐츠로 삼아 방송하게 됐느냐"는 질문에 "앵무새가 굉장히 사랑스러운 동물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고 답했다.

이어 "반려동물로 강아지와 고양이는 많이 키우지만, 앵무새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며 반려동물로서 앵무새의 장점을 줄줄이 읊었다.

또 "원래 집에서 키우던 앵무새들을 종일 돌볼 수가 없어 (직접 운영하는) 가게로 데려와 키우고 있다"고 말해 앵무새를 위하는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그는 본인이 키우는 앵무새 외에도 여러 마리의 유기 앵무새를 보호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유기 앵무새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앵무새능력자는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에도 앵무새와 입을 맞추고 쓰다듬는 등 각별한 사이(?)임을 보여줬다.

"팬들에게 전할 말이나 자기 자랑을 해달라"는 마지막 질문에도 그는 "앵무새는 아주 착하고 사랑스러운 동물이다.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며 자신보다 앵무새를 중요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영호 기자 rladudgh84@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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