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감스트가 '아프리카 대통령' 철구를 '은인'으로 생각하는 이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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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감스트가 '아프리카 대통령' 철구를 '은인'으로 생각하는 이유 (영상)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04.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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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에서 '대통령'이라는 찬사를 받는 BJ철구와 '차기 대통령'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는 '부통령' BJ감스트가 합동방송을 진행했다.

지난 8일 이뤄진 합방에서 두 BJ는 '레전드'를 찍었고, 감스트는 '전 매니저 사건' 이후 반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본'도 없이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철구는 '당뇨' 초기 증세를 보이고 있는 감스트 앞에서 피자 먹방을 선보이며 약 올렸다. 이어 '2016 아프리카TV 대상'에서 대상을 공동 수상했을 때를 "기분이 X같았다"고 표현하며 큰 웃음을 줬다.

이를 들은 감스트는 "혼자 대상 받으면 분명 욕을 먹을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공동 수상임을 알았을 때 오히려 너무 좋았다. 그래서 내가 삼대장 분위기를 형성하려 껴안았다"고 말했다.

또 철구는 감스트에게 "2 더하기 3이 뭐냐?"고 물으며 '전 매니저 사건'을 들춰냈는데, 감스트는 갑자기 말문이 막혀버려 채팅창이 "ㅋㅋㅋ"로 도배가 돼버렸다. 

유튜브 '철구형 (CHULTUBE)'

감스트는 계속 당하지만 않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캠 '유서니', 유서니!!"를 외치며 철구에게 반격을 날려 팬들 사이에서 "역시 둘은 최고"라는 반응을 끌어냈다. BJ유서니는 철구의 전 여자친구다.

여기에 더해 감스트는 철구를 향해 "당신은 TV(뉴스)에 너무 자주 나와서 부럽다"며 사건·사고를 자주 일으킨다는 점을 '디스'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감컴퍼니' 직원들도 출연해 여러 콘텐츠가 시청자들을 재밌게 했고, 전 세계 단 한 장인 3억원짜리 '굴리트 7카'가 나와 현장을 뜨겁게 하기도 했다.

해당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단점이 하나도 없는 역대급 '합방'이었다", "'전 매니저 사건' 이후 길을 잃은 감스트가 반등할 절호의 기회", "감스트 다시 재도약할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찬사를 보냈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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