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달려와 쉬지않고 '3시간' 떠들며 행사 진행한 BJ기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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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달려와 쉬지않고 '3시간' 떠들며 행사 진행한 BJ기뉴다
  • 윤서현 기자
  • 승인 2017.04.0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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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거주하는 BJ기뉴다가 '아프리카TV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에서 진행을 맡아 뛰어난 솜씨를 드러냈다.

5일 기뉴다는 인플루언서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어떻게 부산에서 서울까지 왔느냐는 물음에 "제가 활동하는 플랫폼인 만큼 아무리 (부산과 서울 거리가) 멀어도 달려왔다"고 말했다.

그는 웃음을 머금고 어제 서울에 와서 개인 방송을 진행했다고 말하면서, 최근 문제가 됐던 BJ액션홍구(임홍규)와의 다툼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취재- 김유리 기자, 전준강 기자 / 사진 - 윤서현 기자>

기뉴다는 "홍구와는 '주작'(조작·거짓말)이 아니고 진짜로 싸운 게 맞다"면서 "개인 방송만의 '마이너 한' 묘미라 생각하고, 홍구와 잘 풀고 '형', '동생'하면서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ASL(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3 예선 탈락은 어떻게 된 것인가?"란 질문에는 머쓱한 듯 "저 묻으러 나왔나요?"라고 농담을 건넸다. 얼굴에 밝은 미소를 머금은 기뉴다의 표정을 보면 정말 화해한 듯 보인다.

<취재- 김유리 기자, 전준강 기자 / 사진 - 윤서현 기자>

여유가 넘치는 기뉴다는 '탈락'은 겉으로 보이는 결과일 뿐, 숨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고 말했다. 또 함께 예선에서 탈락한 BJ철구의 근황도 살짝 귀띔해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아프리카TV BJ 가운데 진행 실력이 최고라는 BJ최군이 "나를 자극하는 BJ가 등장했다"며 기뉴다를 지칭한 바 있다는 사실을 실감할 정도로 그의 말솜씨는 뛰어났다.

기뉴다가 전하는 비하인드 스토리와 철구의 근황을 영상에서 확인해보자.

<취재- 김유리 기자, 전준강 기자 / 사진 - 윤서현 기자>
윤서현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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