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여개 영상 찍은 '세살'배기 꼬마 유튜버 '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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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여개 영상 찍은 '세살'배기 꼬마 유튜버 '서은'
  • 윤서현 기자
  • 승인 2017.03.31 1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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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겨우 세 살배기 유튜버 '서은'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은양의 유튜브 채널 '서은 이야기'는 서은양의 어머니 김주라씨가 운영하는 것으로, 서은 양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부모와 함께 노는 영상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저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엄마 미소'가 나오는 힐링 영상이어서 '엄마'들에게 인기가 많다.

어머니 김주라씨는 "제가 맞벌이를 하면서 서은이에 대한 보살핌이 부족해졌고, 아이가 '애정결핍'증세를 보였다"라면서 "매일 놀아주는 모습을 유튜브에 찍어 올리면 하루도 빠지지 않고 놀아주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딸의 애정결핍 증세를 완화하기 위한 어머니의 마음이 서은양을 인기 유튜버(?)로 만든 것.

유튜브 채널 '서은이야기[SeoeunStory]'

그렇게 21개월 때부터 유튜버로 활동한 서은 양은 애정결핍 증세가 많이 호전됐으며 또래보다 표현력이 풍부하고 신체 발달도 빠른 편이라고 한다.

개인적인 이유로 시작한 유튜브 활동에 주라 씨는 구독자 수가 늘면서 확보되는 수입으로 일을 줄이고, 서은 양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 일거양득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은 양은 지난해 말 CJ E&M의 다이아 티비에서 진행한 '제2회 키즈 크리에이터 선발대회'에서 '키즈 유튜버 영재'로 선발되기도 했다.

윤서현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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