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꿈 위해 이름 걸고 '밥집' 사업 시작한 BJ엠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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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꿈 위해 이름 걸고 '밥집' 사업 시작한 BJ엠브로
  • 김유리 기자
  • 승인 2017.03.2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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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으로 유명한 엠브로가 오랜 기간 준비한 사업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자신이 11개월간 밑바닥부터 배우며 열심히 준비한 요식업 '몬스터브라더스' 가게를 공개했다.

엠브로는 처음 방송을 시작할 당시 '엠브로'라는 닉네임을 내건 사업을 꼭 이루겠다는 꿈이 있었고 레시피, 시각디자인, 실내장식, 상권조사 등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손수 신경 썼다고 얘기했다.

하지만 12월가량부터 이미 식당은 장사를 하고 있었고 자신의 식당을 여태 공개하지 않고 비밀로 한 이유는 "홍보가 아닌 맛으로 승부해 맛있어서 찾아오는 손님이 계셨으면 하는 바람이었다"고 했다.

이 사업으로 인해 자신의 꿈을 이루게 되었고 도와준 팬들에게 "팬들이 없었다면 나의 꿈은 술 한잔 기울이며 닫아둘 이야기였지만 현실로 다가왔고 지금 이 순간이 너무 뭉클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리고 "팬들의 도움 허튼 곳 사용하지 않았고 그 마음 간직해 좋은 방송으로 보여드리고 당당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다짐을 말했다.

실제 엠브로의 가게를 다녀온 사람들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식기와 물병 하나까지도 신경쓴게 보인다","가격에 비해 고급식기를 썼다"며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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