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질한다" 욕먹고 '5일'만에 방송 켠 BJ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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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질한다" 욕먹고 '5일'만에 방송 켠 BJ케이
  • 윤서현 기자
  • 승인 2017.03.2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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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질한다"는 비난을 받은 BJ케이가 5일간에 '휴방'을 한 뒤 방송을 통해 '생존신고'를 했다.

지난 27일 케이는 BJ킹기훈과 함께 자신의 방송을 켜고 "다음 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케이는 방송에서 타BJ와 그의 팬들을 비하했으며, 자신에 대해 비난하는 타BJ팬들을 블랙리스트에 추가하는 행동 때문에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이뿐 아니라 케이는 방송 중 한 시청자가 언급한 타BJ의 '리턴 사건'에 대해 따라 읽으며 비웃어 타BJ 팬들과의 불화가 더욱 깊어졌다.

유튜브 채널 '케이TV'

자신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지난 23일 케이는 "저 때문에 피해보신 모든 BJ, 팬분들에게 죄송하다. 조금 더 성숙해져서 돌아오겠다"는 공지를 남기고 잠적했다.

많이 수척해진 케이는 시청자에게 "잘 지냈느냐. 많이 보고싶었다"는 안부 인사를 전한 뒤 그동안의 근황을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자신이 소심해진 그는 "팬들이 싫어할까 봐 걱정이다"라는 심정을 드러냈고 팬들에 대한 애정도 함께 드러냈다.

한편 해당 방송은 '정식 방송 재개'가 아닌 걱정하는 팬들을 위한 '생존신고'형 방송으로, 케이는 "조용해지면 돌아오고 싶다"고 전하며 다음 주에 정식으로 복귀할 것을 약속했다.

유튜브 채널 '케이TV'
윤서현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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