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정만수' 걸고 '다이어트 보조제' 사업 시작한 '몸짱' 밴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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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정만수' 걸고 '다이어트 보조제' 사업 시작한 '몸짱' 밴쯔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03.29 12: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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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구독자를 가진 '먹방' 유튜버 밴쯔가 자신의 본명 '정만수'를 걸고 사업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최근 밴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는 이제 먹방 유튜버가 아닌 회사 '잇포유' 대표 정만수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1년 넘게 사업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밴쯔의 회사 이름 '잇포유(Eat For You)'는 "당신을 위해 드세요"라는 뜻이며 사업 준비 기간은 1년 반, 대표 제품은 '나만의 비밀'이라는 다이어트 보조제이다.

그동안 밴쯔는 꾸준히 운동하며 '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방송에서도 팬들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다는 뉘앙스를 풍겨 기대감을 준 바 있다.

유튜브 '밴쯔'

밴쯔는 자신의 제품을 회사를 소개하면서 "'나만의 비밀'을 먹는다고 바로 살이 빠지는 것이 아니고, 운동을 꼭 같이 해줘야 한다"면서 "말 그대로 '보조제' 역할이기 때문에 '영양제'를 추가 섭취하는 것처럼 '나만의 비밀'도 다이어트를 돕는 영양제라고 생각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보조제' 때문에 '몸 관리'를 위한 나의 노력이 무색화 될까 봐 걱정된다"면서 "운동을 하지 않았으면서 했다고 '거짓말'하는 것이라고 느낄까 봐 (사업을)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보조제'에 대한 오해를 줄이려 노력했다.

마지막으로 "여태까지 '거짓말'하지 않았던 저를 한번 믿어봐 달라"고 말하며 영상을 마쳤다.

잇포유 홈페이지 화면 (http://www.eatforu.com)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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