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세야, "날 범죄자 처럼 만드니 좋아요?" 동료 유튜버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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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세야, "날 범죄자 처럼 만드니 좋아요?" 동료 유튜버 저격
  • 장아람 기자
  • 승인 2019.11.22 1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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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유튜브 '세야Seya 시즌2' 채널 /우 유튜브 '뻑가PPKKa' 채널

바람잘날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BJ세야가 자신을 범죄자처럼 만들어 버린 유튜버 ‘뻑가’에게 쓴소리를 했다.

세야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개인채널에 ‘절 범죄자처럼 만드는 유튜버. 그렇게 살지마세요’라는 영상을 올렸다.

먹방을 하던 세야는 팬으로부터 뻑가에 관한 제보를 받았다. 세야가 마치 범죄를 저지른 것처럼 묘사된 썸네일을 뻑가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려두었다는 것이다.

이에 문제의 썸네일을 확인하고 영상을 시청한 세야는 “유튜브 댓글 안보세요?”라며 “조회수 잘 나오니까 바꾸지도 않네요”라고 화가 난 모습을 보였다.

세야는 “조회수가 21만이면 썸네일만 보고 지나치는 사람들은 100만 명 정도 되겠다”며 “영상을 안 본 몇 십만 몇 백만은 나를 범죄자로 알거다”라고 화가 난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후 격앙된 목소리로 영상을 이어나간 세야는 “저 이용해서 범죄자 만들고 돈 벌려고 하는 거잖아요”라며 “같은 유튜브끼리 선은 지킵시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영상을 당장 내리고 저에 대한 영상을 쓰지 말아라”며 “제 방송을 돈벌이 수단 만들지 마시고 사람답게 해주세요”라고 뻑가에게 경고했다.

유튜브 '세야Seya 시즌2' 채널

문제가 되고 있는 영상의 썸네일은 'BJ세야 사건 여고딩에 몰카까지 ㄷㄷ 꼭보세요’로 현재는 ‘BJ세야 사칭 여고딩에 몰카까지 ㄷㄷ 꼭보세요’로 변경이 되었으며 31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에 ‘세야가 큰 사고친 줄 알고 봤다’, ‘오해의 소지가 있다’, ‘썸네일 좀 바꿔라’는 등의 의견을 전달했다.

장아람 기자 aj@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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