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털린 보겸 “팬들의 단순한 장난으로 넘기기는 좀...”
상태바
빈집 털린 보겸 “팬들의 단순한 장난으로 넘기기는 좀...”
  • 장아람 기자
  • 승인 2019.11.21 17: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튜브 '보겸 TV' 채널

 

크리에이터 보겸의 자택 담벼락이 무너진 사건이 화제다. 

보겸은 지난 20일 자신의 채널에 ‘차로 박고 튀었네 미X;;'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급하게 게재했다. 영상에선 무너져 내린 담벼락이 공개 됐다.

깊은 한숨과 함께 인사를 시작한 보겸은 “일전에 담을 넘어 주거 침입을한 흔적이 있긴 했지만 담벼락을 부순 것은 좀 심했다”며 “담 기둥이 뽑힐 정도로 무언가가 부딪힌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보겸은 “사람이 한 것은 확실히 아니다”며 “내가 보기엔 트럭이나 트랙터로 박은 것 같다”고 분노했다. 

보겸은 2인 1조로 앙심을 품은 사람이 집을 때려 부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팬들의 단순한 장난으로 넘기기는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보겸 TV' 채널

실소와 함께 현장을 지켜보던 보겸은 부서진 담벼락 사이로 직접 담을 넘어가보면서 “이러면 잘 때 약간 무서운데”라며 걱정스러운 마음도 내비쳤다. 

하지만 문제는 CCTV가 없어 범인을 찾아내기 어려운 상황이다. 보겸은 “혹시나 보신 분 있다면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며 “어디 사는지만 알려주시면 된다”며 피의자를 찾아내 처벌할 것을 강조했다.

유튜브 '보겸 TV' 채널

상당수 누리꾼들도 보겸의 상황에 공감표를 던지고 있다. ‘가택침입, 재물손괴, 상해미수, 기물파손죄가 다 적용되지 않냐’, ‘훈육차원에서 신고를 해야한다’, ‘갈수록 사람들이 도가 지나친다’는 의견을 보겸에게 전했다. 

장아람 기자 aj@influencernew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