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들고 다니지 마세요" 베트남서 휴대폰 날치기범과 마주친 BJ대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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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들고 다니지 마세요" 베트남서 휴대폰 날치기범과 마주친 BJ대륙남
  • 권호진 기자
  • 승인 2019.11.18 1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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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대륙남TV [clark tv]' 채널

여행 전문 유튜버 BJ대륙남이 여행자 거리라 불리는 베트남 ‘부이비엔’에서 핸드폰 날치기를 당할 뻔 한 사연을 공개했다. 

대륙남은 지난 14일 ‘실제로 이런 일이 저한테도 일어나네요..조심하세요 여러분’이라는 영상에서 “말로만 듣던 일이 일어나 어이가 없었다”며 “걔네들은 도둑이 아니라 강도다”라며 자신의 소식을 전했다.

대륙남은 이보다 앞서 지난 13일 저녁 휴방을 맞이해 자신만의 시간을 갖기 위하여 ‘부이비엔'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사건은 시내에서 발마사지를 받은 뒤에 벌어졌다. 대륙남이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서 핸드폰으로 택시를 호출하던 중 오토바이를 타고 옆을 지나가던 행인이 대륙남의 손목을 가격한 것. 대륙남은 “(날치기범이) 날 쳤을 때 다행히 폰이 떨어지진 않았다”며 “이걸 당하니 기분이 너무 더러웠다”고 당시의 기분을 전했다.

베트남 '핸드폰 날치기범들은 주로 오토바이 두 대를 몰고 나란히 핸드폰을 사용하는 사람의 옆을 스쳐 지나가며 날치기를 시도한다. 

앞서가는 오토바이 탑승자가 핸드폰 사용자의 손을 세게 가격해 폰을 떨어뜨리게 만든 뒤, 뒤따라오는 오토바이 탑승자가 떨어진 핸드폰을 주워서 달아나는 방식이다.

대륙남은 범행을 당한 뒤 "그들은 소리를 질렀음에도 달아나는 오토바이의 속도도 올리지 않는, 오히려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며 이런 태도를 보이니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 대들지 못했다고 두려움을 표출했다.

대륙남은 “(베트남 여행 중에는) 길을 걸어갈 때 절대 핸드폰을 사용하지 말아라”며 “핸드폰을 사용해야 한다면 차가 지나다니지 않는 건물 바로 옆과 같은 곳에서 사용하라”고 시청자들에게 당부했다.

권호진 기자 kgn3269@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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