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활발한 활동으로 이름알린 연예인들의 BJ 데뷔, “변신일까, 새로운 도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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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활발한 활동으로 이름알린 연예인들의 BJ 데뷔, “변신일까, 새로운 도전일까”
  • 장도영 기자
  • 승인 2018.05.24 1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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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오(좌), 엘린(우) / 출처 - 아프리카TV >

한때 다양한 방송사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으로 연예계에 이름을 알린 많은 연예인들이 ‘인터넷 방송’ 이라는 색다른 영역에 BJ로 데뷔하기 시작했다.

‘BJ’ 란 Broadcasting Jockey의 줄임말로 온라인에서 게임, 음악, 요리, 취미 등 다양한 컨텐츠를 진행하면서 시청자와 소통하며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과거에는 ‘인터넷 방송’ 이라고 하면 선정적인 행위 등을 생중계로 진행하여 많은 논란의 대상이 됐지만, 연예인들의 잇단 진출과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진 인터넷 방송 환경 등으로 특정 콘텐츠에 대한 홍보의 목적이 아닌 본업을 떠나 각기 다른 처지와 사정 등으로 더 이상의 연예계 활동이 쉽지 않은 이들이 자리잡은 새로운 영역 이라고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들은 남자 그룹 아이돌 출신 지오,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엘린, 글램의 다희, 연기자 강은비, 김성은 등이 있다.

지오는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면서 연예계 활동이나 다양한 경험담 등을 시청자와 이야기 하며 BJ를 시작한지 10일 만에 3000만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들의 ‘각자도생’ 에는 두 가지의 시선이 공존하고 있다.

한때 연예계 정상까지 올라갔던 이들이 대중화된 공중파 TV 매체 대신 한정된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것을 두고 안타까워 이들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큰 관심을 끄는데 성공하고 “별풍선 유도하는 말을 너무 자주한다“ 와 같은 불만도 일부 팬들은 제기하고 있다.

장도영 기자 jang4602@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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