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 크리에이터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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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 크리에이터 양성
  • 강인환 기자
  • 승인 2018.05.2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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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페이스북 페이지 '대구사이버대학교' >

대구사이버대가 CJ E&M과 협업하여 최근 각광받고 있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을 양성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크리에이터란 유튜브, 페이스북, 아프리카TV 등과 같은 플랫폼에 자신만의 채널을 만들어 직접 제작하고 촬영한 영상을 업로드하여 대중들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1인 방송 제작자를 일컫는다.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한 영상에 익숙해진 20대 이하의 젊은층 사이에서는 TV방송보다 이러한 콘텐츠들을 보는게 더 익숙해져 있어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는 장래희망 1순위에 크리에이터가 꼽히기도 한다.

특히 지역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으며 게임, 먹는방송, 음악, 뷰티, 키즈 등 무한한 소재의 활용이 가능하고 저자본 만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대구사이버대는 경북도와 경산시, 경북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CJ E&M, 대구대학교와 함께 ‘경상북도 1인 미디어 글로벌 크리에이터 창업 아카데미’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크리에이터 중 대표 주자라 할 수 있는 BJ보겸이 40명의 예비 크리에이터들을 대상으로 ‘영향력있는 크리에이터로서 책임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멘토역할로는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스타 크리에이터 15명(멘토쉽 리더 고퇴경)이 참여해 그들의 성공노하우를 전수하고, 교육생들과 콜라보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1인 미디어 제작에 관심이 있는 만 15~39세의 경북 출신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6월 16일 예정)를 거쳐 40명을 선발하게 된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명의 교육생에게는 국내 최대 1인 미디어 행사인 다이아페스티벌에 참가해 방송을 진행해 볼 기회가 주어지며 최종 선발된 3명에게는 CJ E&iM 다이아티비 파트너가 될 기회와 함게 2018MAMA(엠넷 아시안 뮤직어워드)의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교육 중 다음 단계로 통과하지 못한 교육생들에게도 별도로 멘토쉽 교육을 진행해 경북 지역에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줄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6월 13일까지이며 신청은 운영사무국을 통해 진행된다.

강인환 기자 kih84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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