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L 시즌1 48강 A조 1일차 3라운드 경기 직후, 1위를 두고 경쟁한 C9팀과 Maxtill MAD팀 선수가 서로를 축하하고 격려하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찬규 기자 wolfturtle0914@influencernews.kr저작권자 © 인플루언서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PL 시즌1 48강 A조 1일차 3라운드 경기 직후, 1위를 두고 경쟁한 C9팀과 Maxtill MAD팀 선수가 서로를 축하하고 격려하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찬규 기자 wolfturtle0914@influencer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