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L 시즌1 48강 A조 1일차, 경기 시작 전 OGN ENTUS ACE 소속 조영민 선수가 팀원과 이야기를 나누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OGN ENTUS ACE는 1485점으로 A조에서 3위를 기록했다.
이찬규 기자 wolfturtle0914@influencernews.kr저작권자 © 인플루언서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PL 시즌1 48강 A조 1일차, 경기 시작 전 OGN ENTUS ACE 소속 조영민 선수가 팀원과 이야기를 나누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OGN ENTUS ACE는 1485점으로 A조에서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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