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져헌터, 글로벌 노래방앱 '딩가스타' 홍보 위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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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져헌터, 글로벌 노래방앱 '딩가스타' 홍보 위해 나선다
  • 최현진 기자
  • 승인 2018.03.2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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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꾹TV'

국내에서 손꼽히는 MCN 기업 트레져헌터가 글로벌 '노래방 앱' 홍보에 나선다. 

20일 디지털 음악 서비스 플랫폼 기업 미디어스코프는 현재 서비스 중인 노래방 앱 '딩가스타'(Dinga Star)의 홍보를 위해 트레져헌터와 협업한다고 밝혔다. 

노래방 앱 '딩가스타'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높은 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스마트폰 노래방 앱이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고퀄리티 반주와 다양한 레코딩 및 편집 기술을 이용해 프로 수준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

기존에 서비스되던 노래방 앱보다 최신곡 업데이트가 빠르며, 아티스프 팬 페이지가 별도로 마련돼 팬들끼리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특히 딩가스타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 아티스트와 음악이라는 공통적인 주제로 소통·공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딩가스타는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전세계 190여개 국가에서 약 1년 만에 100만명이 넘는 유저를 확보했으며, 약 40%가 해외에서 유입됐다. 

미디어스코프 측은 딩가스타의 홍보를 위해 트레저현터와 제휴를 맺고,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있는 크리에이터와 함께 개성 넘치는 콘텐츠를 만들 계획이다. 

유튜브 '김이브님'

크리에이터들이 자연스럽게 딩가스타를 노출하고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서비스를 알릴 계획인 것. 

트레져헌터 소속 크리에이터 김이브, 꾹TV 등은 지난 3월 초 딩가스타 콘텐츠 영상을 업로드했고, 현재 총 조회수 약 80만회에 근접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미디어스코프 측은 "영상 공개 이후 회원 가입 역시 454%증가했다"라면서 "트레져헌터와의 전략적 제휴는 성공적"이라고 말했다.

금기훈 대표는 "최근 많은 사람이 MCN 온라인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고, 음악을 통해 소통·공감할 수 있는 딩가스타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트레져헌터와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했다"라면서 "많은 사람들이 '노래하는 맛'을 제대로 만끽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최현진 기자 kikiya9@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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