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리는 것"이라는 지적에 월세서 전세로 이사한 유튜버 강유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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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리는 것"이라는 지적에 월세서 전세로 이사한 유튜버 강유미 (영상)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8.03.1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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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생활습관'으로 유명한 리포터 김생민이 진행하는 KBS2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5년 동안 6천만원을 버린 것"이라는 뼈아픈 지적을 받았언 유튜버 겸 개그우먼 강유미가 '전세'로 이사했다. 

지난 9일 강유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유미 yumi kang좋아서 하는 채널'에 최근 이사한 집을 소개하는 영상을 올렸다. 

앞서 강유미는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반월세 보증금 4천만원에, 월세 95만원짜리 집에서 살고 있다"라고 밝혀 MC들은 물론 팬들을 크게 놀라게 했다. 

김생민은 "되돌려 받을 수도 없고, 내일 이 집에서 나가면 보증금 4천만원만 남는다.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라면서 "5년 동안 6천만원을 버려버린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튜브 '강유미 yumi kang좋아서 하는 채널'

가계부를 쓰고 한달 5만원으로 살아보기 등 경제적인 생활을 하기 위해 애쓰는 태도를 보여줘 칭찬을 받기는 했지만, 돈을 버리고 있다는 지적은 강유미에게 굉장히 뼈아픈 것이었다. 

김생민은 당시 "강유미가 주는 브랜드 가치가 있기 때문에 지금 시작해도 전세는 절대 늦지 않다"라며 전세로 이사할 것을 권했고, 이를 받아들인 강유미는 전세집으로 이사했다. 

강유미가 소개한 집은 어째서 진작 옮기지 않았는지 의아함을 느끼게 할 정도였다. 신발장은 물론 화장실, 샤워실, 부엌 모두 굉장히 깔끔했다. 

'강유미 yumi kang좋아서 하는 채널'

방도 넓었고, 수납공간도 많이 확보돼 있어 집이 어질러지지 않기에 최적이었다. 공간 활용도도 매우 높았다. 아직 이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 모두 정리가 된 것은 아니었지만, '자취'를 원하는 이들에게 부러움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강유미는 "새 건물이라서 매우 깨끗하고 마음에 든다"라면서 "여의도가 가까워서 직장도 가깝고, 운동하는 곳도 근처에 있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부 잘하는 분들, 화이트 칼라가 많이 사는 동네"라면서 "저랑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살기 편리한 거 같아서 만족한다"라고 덧붙였다. 

'강유미 yumi kang좋아서 하는 채널'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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