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CJ와 함께 '작은기업&크리에이터 매칭 공모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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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CJ와 함께 '작은기업&크리에이터 매칭 공모전' 연다
  • 진영진 기자
  • 승인 2018.03.1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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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CJ그룹과 함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소상공인 등 작은 기업의 성장을 도우면서 재능 있는 크리에이터를 발굴 및 육성할 '작은 기업&크리에이터 매칭 공모전'을 연다.

지난 9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CJ와 공동 운영 및 진행하는 '작은기업&크리에이터 매칭 공모전'을 열고, 홍보를 필요로 하는 수도권 소재 작은 기업과 개인 채널을 운영하는 1인 창작자를 매칭해 매출 증대와 크리에이터 발굴을 도모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크리에이터가 작은 기업을 알리는 콘텐츠를 만들어 CJ E&M의 DIA TV, CJ 헬로비전의 지역방송 채널, 크리에이터 개인 채널 등에서 방송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은 틀에 박히지 않은 참신한 홍보 기회를 부여받고, 크리에이터는 새로운 콘텐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상생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CJ는 먼저 수도권의 작은 기업을 대상으로 25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크리에이터들에게도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여기서 선발된 30개 기업, 30명의 크리에이터는 각각 1대1로 매칭되고, 작은 기업의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이에 더해 크리에이터는 DIA TV에서 활동하는 인기 크리에이터에게 1대1 멘토링의 기회도 부여받는다. 

작은 기업들은 MCN 산업에서 효과를 낼 수 있는 마케팅 방법 및 SNS 마케팅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작은 기업들이 사업 아이템은 좋아도,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을 고려하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수 콘텐츠로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주어지며, 우수 작은 기업은 올 여림 열리는 '다이아 페스티벌'에서 사업 홍보를 위한 부스 설치 기회를 부여받는다. 

CJ 이재훈 상생 혁신팀장은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작은 기업과 참신한 아이디어는 있어도 활동할 기회를 부여받지 못하는 크리에이터가 만나 윈윈할 수 있는 기회"라면서 "DIA TV를 통해 역량을 쌓은 CJ의 인프라를 활용해 작은 기업과 크리에이터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올 하반기에도 개최하고 지역도 전국으로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진영진 기자 kellyman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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