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은 '100만원'짜리 코인으로 투자 시작한 이설…팬들은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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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100만원'짜리 코인으로 투자 시작한 이설…팬들은 "하지마"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8.03.09 1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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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의 대표적인 여성 BJ로 활동하는 BJ이설이 '암호화 화폐'(Cryptocurrency, 코인)에 투자(?)를 시작해 팬들을 웃프게 하고 있다. 

지난 7일 이설은 유튜브에서 암호화 화폐 트레이딩 방송을 하는 유튜버 '스펑키'와 합동방송을 진행했다.

이설은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암호화 화폐에 대해 거의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있었는데, 지인에게 선물받은 이더리움 1개로 트레이딩을 시작하게 됐다. 

이설이 처음 이더리움을 선물받았을 때만해도 가격은 약 97만원이었는데, 방송 당시에는 약 87만원이었다. 무려 10%가 넘는 금액이 하락해버린 것이었고, 팬들은 "절대 코인을 하면 안 된다"라며 그녀를 말렸다. 

유튜브 '이설 LeeSeol'

코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이설은 스펑키에게 코인 트레이등에 관해 기본적인 것들을 배워나갔다. 

그런 와중에 계속 이더리움의 가격이 내려가는 것을 보고 스펑키는 "단타를 한 번 해볼까?"라고 말했다. 자신의 돈이 아니기 때문에 한결 가볍게 트레이딩할 수 있기 때문. 

그러자 시청자들은 "이설의 돈은 건들면 안 된다. 이놈아!"라며 결사반대를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설 또한 팬들의 반응을 보며 즐거워했다. 

스펑키는 "나 몇천만원 잃을 때는 'ㅋㅋㅋㅋㅋ' 하면서 좋아하더니, 이설 돈 몇 만원에는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냐"라며 서운해 하기도 했다. 

이설은 스펑키에게 여러가지 코인에 대한 정보를 듣고, 반드시 걸러들어야 할 정보들도 배웠다. 그뒤 이설은 "되게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았다"라면서 "스펑키님의 말대로 다른 사람의 말을 믿기 보다는 소신껏 공부해서 조금씩 도전하겠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이설 LeeSeol'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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