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티비 "게임 산업 넓힌다"…부산 인디게임 커넥트 페스티벌 조직위와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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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티비 "게임 산업 넓힌다"…부산 인디게임 커넥트 페스티벌 조직위와 협약 체결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8.03.0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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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BIC Festival 페이스북 페이지

CJ E&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가 국내외 인디게임 활성화를 통한 게임 산업 확대를 위해 부산 인디게임 커넥트 페스티벌(BIC Festival)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7일 DIA TV는 "자사가 '부산 인디게임 커넥트 페스티벌 2018(BIC Festival 2018)'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고 크리에이터의 캐릭터 등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인디게임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DIA TV와 조직위원회가 체결한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국내외 인디게임 공동 마케팅 운영 ▲인디게임 공동 개발 프로그램 운영 ▲BIC FESTIVAL 부대행사 공식 운영 협력 등이다. 

BIC Festival은 2015년부터 부산을 중심으로 국내 우수 인디게임 발굴·육성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지난해(2017년)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회 BIC Festival'에는 100여개의 인디게임 개발사에서 총 110개 작품을 출품했으며 1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참관한 바 있다.

하루 평균 3천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BIC Festival은 하나의 축제로 자리 잡았다. 

DIA TV는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보겸', '재넌', '테스터훈', '머독', '겐지혜성TV' 등 270여개 팀의 게임 크리에이터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이에 더해 테란의 황제 임요환(미투온)을 비롯해 박태민, 전태규 등 유명 프로게이머와 SK텔레콤 T1, 콩두컴퍼니같은 국내 명문 프로게임단과도 협업하는 등 게임 크리에이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CJ E&M DIA TV 김대욱 MCN 사업국장은 "크리에이터가 중요한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는 인디게임과 그에 대한 마케팅 활성화 협력에 나선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면서 "국내 게임산업 확대와 즐거운 게임 콘텐츠 생태계가 마련되도록 DIA TV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DIA TV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게임 크리에이터가 인디 게임을 콘텐츠로 활용한다면, 인디게임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BIC 조직위원회 서태건 위원장은 "BIC는 5개 인디게임팀과 함께 북미 최대 게임쇼 팍스이스트(PAX EAST)에 참여할 예정이며, DIA TV와 협력해 인기 크리에이터와의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성공사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3년 7월 1인 창작자 지원 사업으로 시작한 다이아 티비는 1인 창작자들이 콘텐츠 제작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용 스튜디오 제공 ▲동영상 제작 기법 전수 ▲저작권 관리 ▲음원 ▲콘텐츠 유통 노하우 ▲다국어 자막 서비스 ▲광고 및 협찬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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