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리, 크리에이토리와 함께 베트남 현지 크리에이터 육성 워크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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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페리, 크리에이토리와 함께 베트남 현지 크리에이터 육성 워크샵 개최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8.01.3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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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뷰티 크리에이터 10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는 레페리 이동후 전무. / <사진제공 - 레페리 뷰티 엔터테인먼트>

국내 최초 뷰티 MCN 기업 '레페리 뷰티 엔터테인먼트(레페리)'가 베트남 현지 기업 '크리에이토리'와 함께 뷰티 크리에이어 육성에 나선다. 

지난 30일 레페리는 베트남 현지에서 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프로그램 'Leferi-CREATORY Beauty Creator Workshop'을 지난 22일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기업이 베트남 현지에서 직접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은 레페리가 최초다. 

'Leferi-CREATORY Beauty Creator Workshop'은 약 460명의 국내 뷰티 크리에이터를 육성한 노하우를 가진 레페리 매니지먼트 전문 교육진이 직접 베트남으로 파견돼 크리에이토리 전문 교육진과 협업하는 교육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는 교육생으로는 베트남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뷰티 크리에이터 1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비디오 기획 및 촬영 편집 전문가 과정'·'뷰티 브랜드 비즈니스 협업 관련 내용'을 교육받는다. 이에 더해 약 27만명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미스 데이지'(Miss Daisy)가 직접 베트남 현지에서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만큼 레페리는 현지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해 최대한 역량을 쏟고 있다. 국내의 크리에이터를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소개하기보다는 직접 크리에이터를 육성해 '교감'에 더욱 초점을 맞추겠다는 전략인 것으로 보인다. 

크리에이토리 이원기 이사는 "프로그램에 대한 크리에이터들의 기대가 높았고, 참여 또한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라면서 "그 결과 베트남 시청자와 뷰티 브랜드에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뷰티 콘텐츠가 생산되고 있어 워크샵 이후에도 지속해서 성장에 필요한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페리 이동후 전무는 "국내 뷰티 브랜드의 동남아 진출 의지가 날로 높아지는 것에 발맞춰 레페리는 크리에이토리와 함께 '뷰티크리에이터 베트남 현지화 전략'을 지속해서 논의했다"라면서 "베트남 소비자와 뷰티 브랜드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베트남 전문 뷰티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개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지 크리에이터 육성을 통해 국내 뷰티 브랜드가 베트남 시장에 더욱 수월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시장 육성에 양사가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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