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뜨거운 경쟁 펼친 '멀티방송' 부문 대상은 '와꾸대장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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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뜨거운 경쟁 펼친 '멀티방송' 부문 대상은 '와꾸대장봉준'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12.2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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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찬규 기자>

올 한해 '대상'을 받기 위해 끊임없이 방송했던 BJ봉준(와꾸대장봉준, 김봉준)이 철구와 감스트를 제치고 대상을 수상했다. 

29일 서울 강남구 양재동 aT센터에서는 국내 최대 인터넷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축제 '2017 아프리카TV BJ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봉준은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철구(이예준)와 감스트(김인직)와 같이 후보에 올랐다. 워낙 경쟁이 쟁쟁해 봉준의 대상 수상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았던 상황. 

봉준은 240시간 방송도 하는 등 대상을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했고, 결국 오늘(29일) 대상을 수상하며 모든 보상을 받았다. 

오른쪽 다리에 기브스를 해 몸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봉준은 "정말 감사하면서도 죄송하다. 이 상은 철구형이나 감스트 형처럼 잘하는 사람이 받아야 하는데, 내년에 더 잘하라는 뜻으로 알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과 무엔터 식구들, 경민이와 재걸이, 직원들 너무 고맙고 합동방송 해주신 BJ들도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또 여자친구인 채보미를 향해 "우리 내년에 결혼할 수 있겠죠?"라면서 감사 인사를 전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도와준 철구 형에게 모든 영광을 돌린다"라고 말해 뜨거운 우정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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