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개인방송 출연한 '하리수' 모습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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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개인방송 출연한 '하리수' 모습 근황
  • 김유리 기자
  • 승인 2017.03.0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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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에 출연한 하리수의 모습

아프리카 방송에 트랜스젠더 하리수가 출연해 화제다.

어제 1일 트랜스젠더로 유명한 BJ여제의 방송에서 미스인터내셔널 퀸(트랜스젠더) 대회 홍보를 위해 여러 트랜스젠더와 같이 합동방송을 했으며 그 중에 연예인 하리수가 깜짝 등장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에 나온 하리수는 10년 전 외모 그대로 변함없이 아름다웠고 목소리도 예뻤다. BJ여제는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하리수 언니에게 꿀 피부의 비결이 뭐냐고 묻자 "예전 연예인 시절 때 메이크업샵에 오래 있던 경험이 너무 고통스러워 따로 관리하지 않는다"고 얘기했다.

BJ여제의 방송에 출연한 하리수

방송 복귀 의사에 대해 묻자 "중국 수익이 더 좋은 편이고 한국에서 활동하게 되면 바깥에서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 개인적인 삶에 타격 받는 이유 때문에 꺼려진다."고 고충을 말했다.

BJ여제는 자신이 예전에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며 하리수 행세를 하며 싸인까지 해준 이야기를 하자 하리수는 쿨하게 괜찮다며 이해해주었고 "그 때 싸인받아간 아주머니에게 죄송하다"며 자리를 빌어 사과를 전했다.

방송을 보던 시청자는 "역시 연예인이라 급이 다르네", "진짜 예쁘다", "방부제 드시나보네"라며 채팅창에서 폭팔적인 반응을 했다.

이 날 방송에 출연한 게스트들은 한미니(2010년 인터내셔널 퀸 대회 우승자), 김치(드랙퀸 한국계 미국인), 랑이(립싱크 퍼포먼스 공연가 트랜스젠더), 연예인 하리수이며 4명이 출연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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