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과 열애 기사에 달린 악플 읽은 남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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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과 열애 기사에 달린 악플 읽은 남순 반응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12.2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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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셀리(정하나)와 공개연애를 했다가 쓰디쓴 실패를 맛본 남순(박현우)이 서윤(전윤희)과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지난 21일 남순은 자신의 실시간 방송 중 여자친구(서윤)와의 열애 기사를 읽으면서 '악플'에 대해서는 부분적으로 인정할 것은 인정하면서도 하고 싶은 말을 막힘없이 날렸다.

방송 중 먼저 포털 사이트 댓글을 읽기 시작했는데, "처음 사진보고 둘 다 연예인인 줄? '존잘'에 '존예'네"라는 댓글이 가장 먼저 나와 남순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

남순과 팬들이 가장 걱정했던 '악플'은 없었다. 그나마 가장 악플이라고 할 만한게 "이제 BJ의 공개연애도 기사를 쓰다니…"라는 말이었다. 남순은 이에 대해 "그럴 수도 있지. 쓸 게 없으면 쓸 수도 있는 거지"라고 말했다.

유튜브 'Namsoon 남순'

이어 남순은 페이스북으로 댓글을 읽으러 향했다. 팬들은 페이스북은 댓글 자체가 굉장히 비난이 빈번하기 때문에 가지 않기를 권장했지만, 남순은 댓글을 읽기 위해 페북 뉴스피드를 틀었다.

그의 눈에 처음 들어온 댓글은 "별창의 love"였는데, 남순은 화를 내지 않고 오히려 웃으며 "맞지, 막말로 별창이란 말은 맞지"라고 말했다. 별창은 '별풍선 창녀·창놈'을 줄여 부르는 것으로, 비하의 뜻이 담겨 있다. 

이어 "저새X, 쓰레기인데. 여자가 자기 좋아하는 거 뻔히 알면서, 다른 여자랑 방송하고 스킨십함"이라는 댓글에도 웃으면서 "어. 그건 인정"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남순은 "BJ는 당연히 관심 없는데, 내가 왜 이런 기사를 봐야할까라는 생각이 들어 싫다가 뭔가 이름이 익숙해서"라면서 '강남 왁싱샵 살인사건'에 대한 내용이 담긴 사진을 댓글로 단 것을 보았다.

유튜브 'Namsoon 남순'

당시의 기억이 떠오른 남순은 "아, 시X 새X들. 왜 팬들이 보지 말라고 했는지 알겠다"라고 말했다. 순간적으로 감정을 숨기지 못한 것.

댓글을 천천히 읽은 남순은 "관심이 없으면 댓글을 안 달면 되는데, 자기 시간을 써서 댓글을 다는 거잖아. 그건 관심이 있다는 것"이라면서 "관심이 없는 사람은 클릭도 안 하고 글도 안 쓴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심이 있으니까 보기 불편하고, 부럽고 짜증이 나는 거다. 짜증도 일종의 관심"이라고 강조했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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