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만에 방송킨 BJ 슈기 "다음주에 '염슈기' 강릉 간다"
상태바
1주일만에 방송킨 BJ 슈기 "다음주에 '염슈기' 강릉 간다"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02.28 19: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프리카TV

BJ철구와 창현이 합동 방송하던 중 갑자기 나타나 때리고 침까지 뱉은 BJ슈기가 1주일 만에 실시간 방송을 켰다.

지난 27일 슈기는 방송을 켜고 "궁금하지 않을 수 있지만, 1주일 쉬는 동안 친구도 안 만나고 본가에도 가지 않고 방에만 있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1주일 동안 슈기는 돌발행동으로 인해 '동네북'이라고 할 만큼 많은 욕을 먹어야 했고, 실제 자숙을 갖는 동안에도 다른 논란을 일으켜 "정신이 나간 듯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방송을 켜자마자 시청자들에게 비난을 들은 슈기는 신경 쓰지 않고 방송에 적응하려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럴수록 채팅창은 뜨거워졌다.

"방송 접어라", "폭행죄로 고소당해야 정상"이라는 채팅창을 보고도 슈기는 꿋꿋하게 말을 이어나갔다. 

아프리카TV

슈기는 "아직 방송할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고, 세팅도 잘 안 돼 있다"라면서도 "나 때문에 남자친구(염보성)가 피해를 보지 않게 하려고 방송을 켰다"고 말했다.

이어 "철구와 창현과는 잘 풀었고, 비글즈 멤버일 때보다 나를 더 챙겨주고 있다"는 말과 함께 관계 좋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염보성을 제외하고는 다른 BJ와 합방하는 일은 없을 것이고, '먹방'과 '종합게임방송'을 주로 하겠다"면서 "앞으로 진행할 콘텐츠는 '염슈기' 커플의 강릉 여행"이라고 말해 팬들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아무도 호응해주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이날 방송 동안 슈기는 17,435개의 별풍선을 받았고, 최고 시청자 수 6,449명을 기록했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