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아랫도리"에 인형 꽂은 채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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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아랫도리"에 인형 꽂은 채 코스프레
  • 김유리 기자
  • 승인 2017.02.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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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분장의 BJ케이와 오버워치 송하나 캐릭터 분장의 BJ도아

지난 26일 아프리카 BJ케이와 BJ도아가 방송에서 코스프레 분장을 해 먼저 화를 내면 100만원을 주는 내기를 했다. 큰 상금에 시청자들은 주목했지만 이들의 분장 모습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푸우 분장에 해탈한 BJ케이 반면 신이 난 BJ도아

BJ케이는 곰돌이 푸, BJ도아는 오버워치의 송하나 분장을 하고 밖을 나섰다. 노란색 물감을 칠한듯한 얼굴로 빨간 티와 노란 쫄쫄이를 입은 BJ케이는 자신이 생각해도 모습이 처량했던지 시종일관 망연자실한 표정이였다. 하지만 이런 모습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송하나의 실제 모습처럼 닮은 BJ도아는 총을 사람들에게 쏘면서 "사랑을 담아서 디바"라는 멘트를 날리며 즐겁게 방송을 진행했다.

주머니가 없어 지갑을 바지 앞부분에 꽂고 다니는 BJ케이의 모습

그런데 갑자기 주머니가 없다는 푸우 분장의 BJ케이. 지갑을 넣을 곳이 없다며 다소 민망한 위치인 바지의 앞부분에 걸쳐 다니기 시작했다. BJ도아가 모습을 보고 "못났다 못났어"라고 하자 BJ케이는 천연덕스럽게  "주머니가 없는걸 우야는데"라며 구수한 사투리로 대답했다. 이미 코스프레로 우스꽝스러운 모습에서 지갑을 걸쳐 더욱더 답이 없는 차림이 되었다.

BJ케이 바지 앞 부분에 꽂혀있는 인형

집에 가고 싶다며 바닥에 털썩 주저 않는 BJ케이에게 BJ도아는 인형을 뽑아달라 부탁하자 동전을 바꿔 인형을 뽑았다. 인형뽑기에 성공했지만 인형을 들 손이 없다며 BJ케이는 뽑은 인형을 다시 바지 앞에 넣었다. 이 모습을 본 시청자는 "진짜 BJ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저러고 돌아다닌다고?"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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