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만에 쾌락 느끼고 싶을떄 들어야하는 소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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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만에 쾌락 느끼고 싶을떄 들어야하는 소리 (영상)
  • 김유리 기자
  • 승인 2017.02.24 1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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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경 검사 컨셉의 'ASMR' 영상을 촬영 중인 유투버 'DANA'

최근 불면증 환자에게 특효약이라는 사운드 테라피가 유행이다. 일명 ASMR Autonomous(자율) sensory(감각) meridian(쾌락) response(반응)의 줄임말로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해 기분이 좋거나 소름돋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소리로 자극을 주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다양한 상황 설정으로 영상미를 접목시켜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어 화제다. 국내 유투버들 중 'ASMR' 컨텐츠로 유명한 'DANA'.

설명으로만 이해해보면 "영상과 상관이 있나? 소리만 들리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이 들지만 오늘 소개하는 영상을 보고 나면 생각이 달라진다. 유튜버 'DANA'는 상식을 깨트리는 'ASMR' 컨텐츠 영상으로 인기 있는 영상은 조회수가 370만 가까이 된다.

Lewitt LCT 550 기종 마이크를 이용해 'ASMR'을 촬영 중인 유투버 'DANA'

 

보통 'ASMR' 영상들은 물건을 두드리거나, 음식을 먹는 소리, 물체를 만질 때 나는 소리를 보여주는데 유튜버 'DANA'는 상황극을 연출 해 리얼리티를 더했다.

대표적인 예로 메이크업 하는 방법을 소개를 하면서 화장품의 색이나 상품명을 소개하거나 화장품이 내는 소리들, 얼굴에 바르는 소리 등 다채롭게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DANA'의 영상은 직접 귀 옆에다 조곤 조곤 말을 걸어주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예쁜 목소리와 다양한 영상 컨셉이 더 해져 해외에서도 인기다.

ASMR 콘텐츠 유투버 'DANA'

수면장애로 고생하던 사람들이 'ASMR' 영상으로 인해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되어 많은 더 사람들이 알아가고 있다. 하지만 부작용도 있다. 매번 ASMR을 듣다 보면 나중엔 이걸 들어야만 잠이 오는 경우나, 소리를 자세히 들어야 하기 때문에 이어폰이나 헤드폰 착용을 자주 하게 되면 청력 손실이 일어날 수 있으니 유의해야한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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