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쇼핑, 크리에이터 활용한 MCN 커머스 전문채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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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쇼핑, 크리에이터 활용한 MCN 커머스 전문채널 오픈
  • 진영진 기자
  • 승인 2017.11.0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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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쇼핑

인터넷방송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가 직접 상품 '큐레이터'가 돼 제품을 소개하는 온라인 쇼핑 채널이 생겼다.

최근 더블유쇼핑은 서울산업진흥원(SBA)과 체결한 'MCN 상품큐레이터 양성사업 업무협약'에 따라 MCN커머스 전문채널 '요런 물건 몰랐지?'를 오픈했다.

채널 '요런 물건 몰랐지?'에는 서울시 공공일자리 사업인 서울형 뉴딜 일자리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유통 마케터' 사업을 추진하는 SBA가 선발한 16명의 크리에이터가 상품기획·출연·제작·바이럴 마케팅 활동 직접 한다.

타겟은 1인 크리에이터 방송에 익숙한 20·30세대이며, 콘텐츠 속에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도록 크리에이터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감성과 끼를 담아낼 예정이다.

홈쇼핑과 같은 정규방송에서는 아무리 친숙하게 하려 해도 한계가 있지만, 인터넷방송 콘텐츠의 경우 그러한 한계가 설정돼있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더 큰 재미를 전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BA는 '요런 물건 몰랐지?'에서 판매될 제품들은 선별하는 데 깊은 고민을 거쳤다. SBA는 판매 물품들을 중소기업 상품 위주로 구성했다.

네이버TV '요런 물건 몰랐지?'

서울시가 엄선하는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에서 브랜드 인증을 받은 우수 중소기업 상품이 해당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더블유쇼핑은 중소기업 상품을 채널에서 직접 소개하면서, 상품을 더욱 친숙하게 받아들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채널 '요런 물건 몰랐지?'는 모바일과 공식 페이스북·네이버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는 자신이 편리하게 사용하는 플랫폼에서 제품 영상을 시청하고 동시에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더블유쇼핑 공식 온라인플랫폼 '더블유채널'의 다양한 계정에서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더블유쇼핑은 최근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MCN 산업을 신사업 성장동력으로 보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광고기획사 등 역량을 갖춘 제휴사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중이며, 최근 TV 채널 런칭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영진 기자 kellyman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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