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 CBS와 1인 크리에이터 육성 위해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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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 CBS와 1인 크리에이터 육성 위해 MOU 체결
  • 진영진 기자
  • 승인 2017.10.3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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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CBS 손근필 미디어본부장, 오른쪽이 SBA 박보경 콘텐츠산업본부장 / SBA

서울산업진흥원(SBA)이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CB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1일 SBA 박보경 콘텐츠산업본부장은 CBS 손근필 미디어본부장과 만나 1인 크리에이터 저변 확대와 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교류하기로 합의했다.

SBA는 1인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제작과 크리에이터 집단 육성을 지원하는 서울시 산하 기관이다. 기관 내에 1인 크리에이터가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설비와 공유 스튜디오 등도 마련해놓고 있다.

SBA는 1인 크리에이터를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과 연결해 1인 미디어와 기업에 지속적인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CBS 역시 라디오, TV, 인터넷 콘텐츠 제작에 특화돼 있는데 이번 MOU를 통해 SBA 1인 크리에이터와 함께 '콘텐츠 다각화'를 모색할 방침이다.

1인 크리에이터와 역량 있는 방송사가 만나면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중소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미디어 저변 확대와 중소기업 진흥으로도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CBS 손근필 미디어본부장은 "CBS도 이익을 얻고 중소기업과 크리에이터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윈윈'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SBA 박보경 콘텐츠산업본부장은 "1인 미디어를 지속 가능한 직업으로 만들기 위해 방안을 고민 중"이라면서 "예측불가능한 힘을 지니고 있는 1인 미디어 산업이 CBS와 협업을 통해 좋은 사례를 만들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영진 기자 kellyman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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