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리' 뷰티 크리에이터 5명, 위안부 할머니 위한 선행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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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페리' 뷰티 크리에이터 5명, 위안부 할머니 위한 선행 캠페인 진행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10.2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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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페리

국내에서 가장 많은 뷰티 크리에이터를 보유한 매니지먼트 회사 '레페리 뷰티 엔터테인먼트'가 선행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20일 레페리 뷰티 엔터테인먼트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지원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리몬드'(Marymond)의 제품을 소재로 인기 뷰티 크리에이터 5명이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지난달(9월)부터 10월 14일까지 진행됐다. 캠페인은 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리안, 사랑, 안유진, 에바, 코코라일리가 직접 기획하고 진행했다.

이들 5명의 크리에이터는 평소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큰 관심이 있었고, 어떻게든 피해 할머니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다.

크리에이터들은 마리몬드의 여러 가지 상품 가운데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해 유튜브 채널 구독자들에게 증정하며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5명이 서로 상대를 지목해 '릴레이' 형식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해당 캠페인에 참여한 미국 거주의 유튜버 '사랑'(SARANG)은 "구독자분들께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어서 정말 특별했다"라면서 "구독자분들이 간접적으로나마 이런 의미 있는 기부 활동을 인지하고, 해외 구독자에게도 일본군 '위안부' 관련 문제를 알릴 수 있어서 좋았다"라는 메시지를 '영어'로 전했다.

레페리 관계자는 "마리몬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패턴으로 휴대폰 케이스, 가방 등 소품을 제작·판매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하는 기업인만큼, 이번 캠페인에 큰 의미를 두고 제품을 직접 구매해 크리에이터와 캠페인을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레페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의 유튜브 영상 총 조회수는 약 30만회에 달하며, 각 뷰티 크리에이터의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관련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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