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도시' 경기북부 여행 영상 올리는 외국인 유튜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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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도시' 경기북부 여행 영상 올리는 외국인 유튜버 (영상)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7.09.1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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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태생으로 한국에서 활동하며 유튜브 채널 '에밀튜브'를 운영하는 에밀 빅터 프라이스(Emil Victor Price)가 '경기 북부'를 여행하고 있어 화제다.

지난달 28일부터 유튜브 채널' 에밀튜브'에는 매주 세 개씩 경기 북부의 도시를 여행한 에밀의 영상이 업로드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에밀이 오래전부터 프로젝트로 계획한 것인데, 경기도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해 '자연'이 살아있는 '경기 북부'를 알리는 영상이다.

유튜브 '에밀튜브 - EmilTUBE'

에밀은 먼저 자신의 친구와 함께 경기도 '포천'으로 향했다. 경기도 동북부에 자리한 포천시는 인구 15만명에 도내 세번째로 큰 면적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지역이 농지와 산지로 이뤄진 만큼 아름다운 자연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곳이다.

에밀과 친구는 포천의 푸른 산과 시원한 폭포를 눈으로 느꼈고, '파전'과 '막걸리'를 함께 먹으며 기분을 냈다. 포천의 아름다운 명물인 한탄강 인근을 돌아다니며 자연의 참맛을 느끼기도 했다.

유튜브 '에밀튜브 - EmilTUBE'

그는 포천에서 경기북부 여행을 마치지 않고 '가평'으로 향했다. 가평 또한 포천과 마찬가지로 경기도 동북부에 자리해 있고, 면적은 서울의 1.4배지만 인구는 0.6%(6만2천명) 수준의 도시다.

가평은 평지가 적고 산과 강 그리고 아름다운 계곡으로 이뤄져 있는 도시인데, 여름과 겨울 10대와 20대 청춘들이 '휴양지'로 많이 찾는 곳이다.

에밀과 친구는 '프랑스 스타일'의 건물과 문화가 가득한 '쁘티 프랑스'를 가장 먼저 찾았다. 이어 그들이 향한 곳은 가평의 '쇠떡갈비' 음식점. 

유튜브 '에밀튜브 - EmilTUBE'

두 사람은 그곳에서 '쇠떡갈비'와 '차돌우거지탕', '청평냉면'을 주문해 먹으며 경기 북부의 맛좋은 음식을 마음껏 즐겼다. 

에밀 특유의 클로즈업과 슬로우 영상으로 펼쳐지는 포천·가평의 자연과 그곳의 음식들은 '경기 북부'로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해준다.

한편 에밀의 해당 프로젝트는 경기도와 함께 협업하는 것으로 총 4주간 매 주말마다 '경기 북부 1박 2일' 여행을 한 뒤 업로드된다.

김영호 기자 rladudgh84@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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