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러너,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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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러너,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 간담회 진행
  • 김유리 기자
  • 승인 2017.08.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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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러너 인스타그램 / 블리자드

인터넷방송인이자 오버워치 러너웨이 감독 및 구단주인 BJ러너(윤대훈)가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 발표 현장의 진행을 맡았다.

러너는 어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전세계가 주목받고 베일에 쌓여 있던 서울팀 간담회에서 자신이 섭외가 되었다고 예고했다.

그리고 오늘 서울 광화문 포시즌 호텔에서 블리자드 관계자 그리고 수 많은 기자들이 집중한 가운데 러너는 무대에서 구단 소유주 케빈추를 소개했다.

트위치TV

케빈추가 무대에서 공개한 서울팀은 어느 정도 예상되어 있었던 루나틱 하이 팀이였고 '에스카' 김인재와 '준바' 김준혁, '미로' 공진혁, '류제홍' 류제홍, '토비' 양진모, 그리고 '기도' 문기도가 서울을 대표한다.

오버워치 리그 팀에 소속된 선수들은 최저 급여 50,000달러와 건강 보험, 퇴직금을 보장받으며 1년 보장 계약을 기본으로 추가로 1년 연장할 수 있다.

케빈 추는 선수들의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높은 수준의 환경을 제공하며 관리하겠다고 밝혔고 10월 30일 이후 추가 선수 명단과 서울 팀의 이름을 공개할 예정이다.

전 세계 각 7개 나라에서 메이저리그처럼 지역 연고제를 운영하겠다는 블리자드는 한국 이외에 LA, 런던, 뉴욕, 상하이, 마이애미, 샌프란시스코에서도 팀 구성이 차례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팀 간담회 진행을 한 러너는 지난 APEX 시즌3에서 준우승을 거머쥔 이력이 있는 BJ로써 인터넷 방송만이 아니라 오버워치 해설이나 진행에 관련한 섭외가 많이 들어와 기쁘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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