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사이버범죄' 예방 위해 경찰과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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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사이버범죄' 예방 위해 경찰과 손잡았다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08.1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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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인터넷 방송 플랫폼 이용자 증가와 맞물려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인터넷 방송 내에서의 '사이버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아프리카TV가 경찰과 힘을 합친다.

16일 아프리카TV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사이버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사이버범죄 예방 캠페인'을 18일부터 진행한다"라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함께 홍보활동에 나서며, 사이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최근 기승을 부리는 '랜섬웨어'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목표다.

아프리카TV

홍보활동을 위해 영상도 함께 제작됐는데, ▲음란물 근절 ▲악성 댓글 근절 ▲랜섬웨어 예방 등 30초 안팎의 영상 3편이 제작됐다.

해당 영상에는 아프리카TV 대표 게임BJ 이윤열, 이영호, 이제동, 송병구, 세글자 먹방BJ 인아쨩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단 소속 가수 김준수(JYJ), 김형준(SS501), 김광수(초신성)도 이 함께 등장한다.

영상은 '사이버 범죄'에 휘말릴 수 있는 간단한 예시 상황과 예방책 그리고 명쾌한 설명이 담겨 있어 이해하기 쉽다.

아프리카TV 홍승호 미디어커뮤니티사업본부장은 "아프리카TV는 대표적인 1인 미디어 플랫폼으로서 BJ와 유저들을 보호하고, 건전한 방송 문화를 위해 캠페인을 적극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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