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고소 선언 후 극단적 선택 암시한 피글렛(채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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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고소 선언 후 극단적 선택 암시한 피글렛(채광진)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2.03.29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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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e스포츠 아카데미
T1 e스포츠 아카데미

코로나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피글렛 채광진이 고소 선언을 한 후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앞서 피글렛은 트위치에서 지난 26일 T1과 광동 프릭스의 LCK 스프링 PO 2R 1차전 중계방송을 진행하던 중 페이트의 코로나 확진에 대해 “자기 관리가 부족한 본인 책임”, “조합이 쓰레기”라는 등의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

이에 피글렛은 “워딩이 쌨으면 죄송한데 코로나 관련해서 자기 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한 거다. 그게 그렇게 잘못인가? 그러면 왜 T1은 코로나 확진자가 안 뜨는 거냐?”, “당연히 프로로써 경기력 좋아하는 데 안 좋은 것도 당연 프로의 몫이라 생각한다. 내가 그렇게 크게 잘못했다고 몇가지 욕을 들어야 하나?”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러면서 “너네들도 익명이라서 까불고 있는 거 같은데 저도 이제 안 참는다. 10년동안 참아왔다. 이제 더이상 못 참겠으니까 마음대로들 하시고 욕 한사람들도 고소할 거니까 준비하세요 면상 볼 준비”라며 고소를 선언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피글렛의 글에 분노하면서 “전직 프로였다는 사람이 국내 최상위 리그 프로들에게 저런 막말하는 것에 대해 매우 실망이다. 좀 더 정신적으로 성술하길 바란다”라며 일침을 가했다.

이후 피글렛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X져야 끝나나 보여줄까?”라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게재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피글렛은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선수로 활동하던 게이머로 T1 팀의 원년 멤버였으며 현재 ‘T1 e스포츠 아카데미’에서 코치를 맡고 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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