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세 때문에 협박 당하고 있다는 스트리머 오킹 "협박도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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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세 때문에 협박 당하고 있다는 스트리머 오킹 "협박도 여러가지"
  • 장아람 기자
  • 승인 2022.03.2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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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오킹' 채널
유튜브 '오킹' 채널

스트리머 오킹이 폭로를 빌미로 여러 사람들에게 협박 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29일 오킹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계속된 협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던 오킹은 “졸업 앨범을 봐도 누군지 잘 기억도 안나는 초면인 동창이 연락이 왔다. 학교폭력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하더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난 학폭 피해자인데 무슨 소리인가 싶었다. 졸업 앨범을 찾아보니 이름이 있긴 하더라. 친구들한테 전화해 물어보니 모른다고 하더라. 고소하겠다고 했더니 연락이 안 오더라”고 덧붙였다.

전 여자친구의 남자친구에게도 연락이 왔었다는 오킹은 “여자친구 이야기를 하면 고소하겠다고 하면서 네이트 판이랑 각종 커뮤니티에 나의 이야기를 올린다고 하더라. 올릴 거면 올리라고 했다. 나는 살면서 누구한테 피해준 적 없다. 그러면 또 올리지는 않더라”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이어 “담임 선생님 결혼식 사회도 본 사람이다. 그런 걸 일진한테 시키겠냐? 나는 모범생이었다. 협박 아닌 협박이 많이 온다. 일자리를 지원했던 PD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가로챘다고 하더라. 내가 만약 그랬으면 사과를 하고 아이디어에 대한 비용을 지불할 텐데 그 사람 이력서조차도 본 적이 없다”며 여러 유형의 협박을 받았다고 알렸다.

오킹은 “커뮤니티에 올린다는 협박은 기본값이다. 유행어인 줄 알았다. 그래서 내가 커뮤니티 여론은 여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말을 남겼다. 

장아람 기자 aj@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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