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J 외질혜가 코로나19 완치 이후 더욱 청순해진 외모로 돌아와 섹시한 댄스를 선보였다.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완치된 외질혜는 최근 방송에서 ‘제로투’와 ‘코카인’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지난 17일 큰 리본이 달린 크롭 나시와 핫팬츠를 입고 ‘제로투’ 노래에 맞춰 남다른 댄스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춤을 추던 외질혜는 “너무 오랜만에 해서 허리 아파”라고 말한 것과 달리 더욱 격하고 리듬감 넘치는 춤사위를 선보였다.
지난해 외질혜는 남편이었던 철구와 폭로전을 벌인 후 합의이혼을 했다.
딸 연지는 철구가 양육하고 있으며 당시 외질혜는 “딸 양육비를 구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방송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조영민 기자 fkdlxms@influencernews.kr
저작권자 © 인플루언서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