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의혹 해명한 여캠이 3일 정지 당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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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의혹 해명한 여캠이 3일 정지 당한 이유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2.03.0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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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바비앙
BJ 바비앙

방송 도중 들린 도어락 소리에 남자친구 의혹이 불거진 BJ 바비앙이 정지 처분을 받았다.

지난 8일 BJ 바비앙은 아프리카TV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던 중 누군가가 현관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온 소리가 새어 나왔다.

당시 그녀는 급히 마이크를 끈 뒤 도어락 소리가 ‘세탁기 소리’라고 해명했다.

이날 5만개의 별풍선을 후원한 열혈팬은 “핸드폰으로 방송을 켜서 집을 공개하라”고 요구했고 집에 칫솔이 2개인 이유를 물었다.

이에 바비앙은 “이사할 때 도와준 친구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2분간 방송을 종료해 의혹은 커졌다.

급히 방송을 종료한 바비앙은 해당 방송의 ‘다시 보기’ 영상을 삭제했다. 

남자친구와 함께 사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자 바비앙은 방송국 게시판에 “부주의 대응으로 일을 크게 만들어 죄송하다. 제가 너무 당황해 세탁기 소리라고 거짓말을 했다. 사실 친오빠가 금요일부터 본가에 가려고 지내고 있다”고 해명했다.

해명 이후 바비앙의 계정은 아프리카TV로부터 청소년유해 사유로 3일 정지 처분을 받았다.

한편 바비앙은 별풍선 집계 사이트 ‘풍투데이’에 따르면 지난달 21만개의 별풍선, 현금으로 약 2100만원가량을 후원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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