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아이 출산한 동물 유튜버 “가정분만 추천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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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이 출산한 동물 유튜버 “가정분만 추천하지 않아요”
  • 최현진 기자
  • 승인 2022.03.0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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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티몬과 품바' 채널
유튜브 '티몬과 품바' 채널

동물 유튜버가 가정에서 출산했지만, 추천하지 않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7일 유튜브 ‘티몬과 품바’ 채널에는 ‘집에서 귀자가 태어났어요’ 영상이 게재됐다.

만삭이었던 유튜버 태라는 “아침 8시부터 진통이 시작됐다. 10분에서 13분정도의 간격이었고 6분에서 7분대로 떨어졌다. 조산사 선생님이 오고 계신다”며 통증을 호소했다.

첫 출산이라 긴장한 부부는 키우는 동물들과 함께 진통 시간을 함께 보냈다. 

긴 진통 끝에 아이는 무탈하게 태어났고 3.46kg의 딸아이 ‘귀자’가 세상에 나왔다.

아이를 안고 있던 태라는 “선생님이 병원 보내려고 했다. 저는 무조건 제왕절개 케이스라고 했다. 아기 위치가 너무 높아서 무통주사를 맞고 자연분만을 하던가 제왕절개를 해야 한다고 했다. 근데 제왕절개 왜 하는 지 알겠다”고 얘기했다.

이어 “아이를 낳은 지 1시간이 됐는데 자연주의 출산 비추다. 위험했다고 한다”며 상황을 전했다. 

영상을 본 한 구독자는 “태라씨 출산 너무 축하드리지만 이 동영상을 보고 자연주의 출산을 따라하겠다는 생각들은 안하셨음 좋겠어요 태라씨처럼 출산이 아무 문제 없이 이루어지면 가장 좋겠지만 되도록이면 아기의 안전과 산모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큰 병원에서 출산하시기를 권유 드려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태라는 “저도 많이 알아보고 선택한 출산 방법이었는데 막상 겪어보니 위험함을 몸소 느꼈어요. 물론 장점도 많았지만 경험자로써 다음이 있다면 이 분 말대로 대학병원을 선택할 거 같아요”라는 답글을 달아 가정분만이 위험하다는 말을 남겼다. 

 

최현진 기자 kikiya9@influenc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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