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루머와 악플에 분통 터뜨린 유튜버 "사기친 것 좀 가져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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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루머와 악플에 분통 터뜨린 유튜버 "사기친 것 좀 가져와 봐"
  • 조영민 기자
  • 승인 2022.02.15 1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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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안대장TV' 채널
유튜브 '안대장TV' 채널

유튜버 안대장TV 안규호 작가가 루머와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노숙자에서 롯데 시그니엘 월세살이로 지낼 만큼 사업 성공을 알렸던 안규호는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악플들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캡처에는 한 누리꾼이 ‘시그니엘에서 월 2500씩 내고 있다’, ‘노숙자에서 3년만에 연봉 10억을 받았다’, ‘증권사에서 20년이상 올라간 본부장급들 연봉을 보험 3년만에 (받았다)’ 등 다양한 내용을 이슈 유튜버에게 제보한 메일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에 안규호는 “열심히 제보하고 악플달고 다녀라. 그게 할 수 있는 최선일 테니, 그 제보는 다시 나에게 열심히, 단 댓글은 삭제로”, “불쌍한 인생들, 그러고 만났을 땐 또 도와 달라고 하겠지”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또 다른 글에서 “내 안티들은 맨날 사기꾼이라고 하는데 사기친 것 좀 알려달라. 아직도 이런 걸로 회사로 댓글로 아주 가지가지다”며 자신의 회사가 거짓, 과장광고에 혐의가 없다고 보도된 기사를 첨부했다.

그는 “매번 걸고 넘어지는 게 공정위기사인데 무죄가 아니라 ‘혐의없음’으로 종결된 지가 언젠데 아직도 이걸로 트집을 잡네.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최근에는 ‘딸 납치당하길 기도하겠다’고 적힌 악플을 공개하면서 “왜 그러는 거니 정말”이라는 글을 남겼다.

 

조영민 기자 fkdlxms@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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