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양산한 악플러 검거한 BJ 킹기훈 "얼마나 힘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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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양산한 악플러 검거한 BJ 킹기훈 "얼마나 힘들었는지..."
  • 조영민 기자
  • 승인 2022.02.14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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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킹기훈이 루머 영상을 제작한 악플러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킹기훈’ 채널에는 ‘저를 저격한 렉카를 잡았습니다’ 영상을 게재했다.

킹기훈은 “제 영상 짜집기한 친구가 있다. 아닌 거를 한 것처럼 짜집기한 부분이 있다. 그래서 걔를 잡았다. 14살이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죄송하다고 하긴 하는데 오늘 내가 통화를 했다. 방송에서 들려줘도 된다고 하더라”고 덧붙이면서 실제 14살 소년과 통화한 내용을 공개했다.

킹기훈은 “짜집기한 영상을 올린 이유가 뭐냐? 올린 영상만 해도 10개가 넘지 않나? 조회수도 수백만이 넘는다. 루머 주동자인데 왜 이제 와서 죄송하다고 하는 거냐? ”고 질문했다.

이에 악플러는 “잘못된 생각으로 영상을 올렸었다. 사람들이 많이 봐주고 하니까 관심을 받다 보니 계속 올리게 됐다. 이렇게(일이) 크게 될 줄 몰랐고 기훈님 입장 영상을 보고 잘못했다는 게 많이 느껴져서 죄송하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실제 악플러가 올린 영상에는 킹기훈이 루머에 대해 해명한 입장에 대해 거짓이라고 반박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고 이것에 선동된 사람들은 킹기훈이 해명에서 거짓말을 했다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킹기훈은 “재미로 올린 영상으로 나와 와이프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고 있나? 잘못한 걸로 욕먹으면 괜찮은데 루머를 퍼트려서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라고 한탄했다.

악플러는 킹기훈의 와이프가 디즈니 가품을 판매했다는 루머와 비방 목적의 루머 영상 제작에 대해 반성하는 글을 작성해 킹기훈에게 잘못을 빌었다.

그는 “일단 내 생각은 직접 만나서 생각을 한번 듣고 싶다. 유튜브에서 흔적을 남기지 않아도 잡아낼 수 있다. 방법을 공개하지는 않겠다”며 악플러를 직접 대면하겠다고 예고했다. 

조영민 기자 fkdlxms@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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