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이지? 편집팀 어디야?" 동물 유튜버가 받은 황당한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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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이지? 편집팀 어디야?" 동물 유튜버가 받은 황당한 연락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2.01.24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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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재롱잔치’ 채널을 운영하는 주인이 황당한 일을 겪은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재롱잔치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아까 다짜고짜 전화와서 재롱이 유튜브에 주황색모자 어디서 협찬, 선물 받은 거냐고 연락이 왔다”로 시작하는 글이 게재됐다.

그녀는 “뒷광고 의심하려는 건가 싶어 제 돈 주고 샀다니까 직접 샀냐고, 편집, 제작사가 어디냐고 해서 제가 편집했다고 했다”며 “제가 찍고 편집한다니까 놀라면서 연결된 방송사나 같이 일하는 편집팀이 어디냐길래 그냥 일상 찍어 올리는 거라고 답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그럼 그 레고 영상은 누가 찍어주고 콘티는 누가 짜주는 거냐고 해서 이때부터 이상했다. 콘티는 없다고 하면서 누구냐고 물어보니 카카오나 방송사와 일하는 거 아니냐고 하면서 계속 편집팀, 제작사, 콘티 얘기만 대여섯번을 물어보더라”고 덧붙였다.

황당한 와중에도 대답을 전부 했다는 그녀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은 아닌 거 같아 스토리로 남겨둔다. 지금 보니까 그전에 부재중도 와있었다. 너무 궁금해서 묻는 건가?”라고 전했다.

주인은 “평범하지 않은 저 사람이 이상한 말 옮기고 다닐까 봐 스토리를 남겼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사연을 공개한 이유와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유튜브 ‘재롱잔치’ 채널은 말티즈 재롱이가 출연하고 있으며 일상 생활에서 보이는 귀여운 재롱이의 모습들을 담아 공개하고 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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