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킹 만나 '성덕'된 유튜버 “막상 만나보니 단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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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킹 만나 '성덕'된 유튜버 “막상 만나보니 단점 있어”
  • 조영민 기자
  • 승인 2021.12.17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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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여전히' 채널
유튜브 '여전히' 채널

한 여성이 팬이었던 오킹을 고기집에서 마주쳐 ‘성덕(성공한 덕후)’을 인증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여전히’ 채널에는 ‘Vlog 대학생과 환자 그 사이, 오킹 실물영접’ 영상이 게재됐다.

그녀는 최근 다친 발에 실밥을 제거하고 오랜만에 외출해 친구를 만나 일상을 즐겼다.

다음 날, 그녀는 “꼭 기록하고 싶은 하루”라고 말하면서 한 고기집을 방문했다.

그곳에서 마주친 사람은 유명 스트리머이자 유튜버인 오킹이었다.

오킹은 협찬 받은 고기집에서 홀로 방송을 진행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었다. 

방송하는 오킹을 멀리서 촬영하던 그녀는 “네 맞아요 저 성덕이 되어버렸어요. 저 침착해 보이죠? 전혀 아닙니다. 손 바들바들 떨고 있어요”라며 속내를 전했다.

카메라로 오킹과 눈이 마주친 순간 놀란 그녀는 “죄송해요. 너무 신기해요. 하루 종일 보던 사람이 내 눈앞에서 말하고 있으니까 신기함을 넘어 이상했어요”라며 오킹에게 양해를 구했다.

평소 오킹은 팬들과 친근한 관계를 강조해왔고 팬들도 덩달아 반말로 친숙함을 표시하고 있다. 

유튜브 '여전히' 채널
유튜브 '여전히' 채널

그러면서 “실제로 보고 나서 단점은 그전에 당연했던 반말을 못하겠더라”며 소감을 전했다. 

방송이 끝난 오킹과 영상까지 촬영하게 된 그녀는 “영상 100번 돌려봤다”며 “가게에 있는 모든 팬들에게 너무 친절하셨다”며 제대로 성덕을 인증했다. 

 

조영민 기자 fkdlxms@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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