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 궁전 호텔' 직접 방문한 회사원A "230만원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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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 궁전 호텔' 직접 방문한 회사원A "230만원 태웠다"
  • 김남헌 기자
  • 승인 2021.12.16 1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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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회사원 A가 1박에 230만원을 지불하고 묵은 호텔 방문 영상이 화제다.

지난 12일 유튜브 ‘회사원A’ 채널에는 ‘18세기 컨셉놀이에 230만원을 태워?베르사유 궁전호텔 갔다옴’ 영상이 게재됐다.

프랑스의 상징이라고 불리는 ‘르 그랑 콩트롤’ 호텔은 실제 1681년 루이 14세가 가장 아끼던 건축가가 만든 궁전이다.

회사원 A는 “2월에 개관을 한 호텔이다.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다. 베르사유 궁과 이어진 재무부 건물로 쓰던 곳을 개조했다”며 “말도 안되는 가격인데도 방이 다 찼다고 했다. 이 호텔은 객실이 총 14개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호텔에 방문하자 가장 먼저 보인 것은 17세기 복식을 차려 입은 문지기 직원이 보였다.

또 17세기 분위기가 물씬 풍겨지는 호텔 로비에서 개인 면담하듯 이루어지는 체크인도 독특했다.

그녀는 “호텔 예약 후 몇일 뒤에 전화가 오는데 호텔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설명하고 내 스케줄을 짜준다”며 시스템을 설명했다.

체크인이 끝나자 호텔리어는 회사원 A를 데리고 호텔 이곳 저곳을 소개하면서 과거에 어떤 용도로 사용된 공간이었는지 역사를 설명했다.

호텔을 구경하던 회사원A의 감탄을 자아낸 공간은 실내 수영장이었다.

고풍스러운 엔틱 가구에 프랑스 특유의 감성이 잔뜩 드러난 인테리어로 된 공간이었다.

17세기부터 있던 가구와 샹들리에로 이루어진 룸 내부에는 독특하게도 TV나 전화기가 없었다.

인테리어와 컨셉 때문인지 전자기기를 배치하지 않은 것으로 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회사원A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헌 기자 knh3298@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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